감사합니다.
황원규 2003.03.12 18:38
잠깐동안 올려주신 답변 놓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요즘들어 삶의 의미를 망각하면서 지냈던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 더 성숙해져야 하는데 스스로 퇴보되는 거 같은 느낌도 들고..
음... 결혼전부터 와이프랑 저는 진리에 대해 생각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와이프는 좀 더 종교적으로 접근하는데 반해 저는 인간적인 관점으로 보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그 진리라는 것을 구하기 위해선 결국 신에게 의지할수 밖에 없는건가요.. 아님 인간의 힘으로도 능히 해낼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기다려도 될까요..
종교에 대해서 1
이문호 2003.03.12 21:11
답글을 읽으셨으리라 생각해서 지웠읍니다. 너무 가르치려는 투로 쓴것 같아서도 그렇고요.
종교란 것이 어려운 것 처럼 보여도 간단한 것 같아요.
인간의 노력으로 가능할 것인가? 그런 질문을 하셨는데, 그럼 종교가 있다면 인간의 노력이 필요 없다는 말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종교는 게으를 사람들의 핑개 밖에는 안되죠.
기독교의 줄거리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시작됩니다.
1)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
2) 그 죄로 하나님에게 더이상 가까이 갈 수 없읍니다
3) 인간의 힘으로는 그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고
4) 독생자 예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그 문제의 해결책을 주셨고
5) 나의 죄의 문제로 피를 흘리신 것을 믿으면 죄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읍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렇죠.
계속 적겠읍니다.
종교에 대해서 2
이문호 2003.03.12 21:21
그럼 가장 근본적으로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 해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하는 과정이 제일 처음 필요하죠.
제 생각에는 벌써 그 "도"를 터득하신것 같아요.
선과 악이라는 것이 있는데, 선은 진리에서 나오고 악은 거짓에서 나오죠.
하나님을 반대하는 세력(사탄이라고 하는데)은 인간들에게 거짓말을 해서 악에 빠트리죠.
Satan 은 Deceiver라고 번역되죠.
그 거짓말은 예를 들어서 '돈이 최고다' 라는 물질 주의죠. 돈을 벌어보셔서 아시겠지만, 그것 많이 있으면 있을 수록 골치아픈 일만 생기고, 더 가지고 싶은 욕망이 생긱는것 아니겠어요?
돈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에요. 열심히 일해서 버는 돈은 좋은 일에 쓰여질 수도 있는 것이죠.
하지만 속임수는, 그것이 전부고, 그 부의 축적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부축이는 것과, 우리 삶에 다른 중요한 것들을 포기 하라고 하는 것들이죠.
예를 들어서 컨설팅에서 15-16시간을 하루에 일해서 돈을 벌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가족에 대해서 아니면 개인의 삶에 대해서 소홀하게 하는 것인데, 돈때문에 짖는 죄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런것은 돈 말고도, 명예나, 지위, 자존심, 이기심, 그런것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어요.
하나만 더 쓰고 회사에 가야겠네요.
종교에 대해서 3
이문호 2003.03.12 21:31
그럼 죄때문에 하나님에게 가까이 못한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길 (진리의 길)은 어떨까요?
간단히 요약하면, 자기를 버리고, 남을 위하여 사는 것같아요.
예화중에 이런 것이 있죠.
어떤 사람이 천당과 지옥에 가보았는데, 두곳이 생긴것이 똑같었다고요. 사람들이 앉아 있는데, 맛있는 진수성찬이 앞에 있다고요. 아주 긴 젓가락이 있는데, 도저히 자기 입으로는 음식을 먹을 수 없더라는 것이죠. 지옥에서는, 서로 자기 입에 넣으려고 하지만, 넣을 수는 없고, 남이 먹는것 방해나 하려고 난리가 났다는 거에요. 천국에는, 서로 서로 남의 입에 넣어 주면서 맛있게 먹고 있었다는 것이죠.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을 위해 산다는 이야기겠죠.
자신을 희생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아요. 인간의 본성이라고 할 수도 있고, 기독교에서는 (원죄=시작부터 있었던 아담의 죄라고 하는데) 마음같이 그렇게 착해 지기란 쉽지 않고.
그래서 하나님이 결국 보내주신것이 대속죄 (대신해서 죄를 속해주는 사람)를 보내주셨죠.
그건 내일 계속.
황원규 : 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글을 읽다보니 수없이 많은 질문이 생겨납니다. (03.13 13:41)
황원규 : 한가지만 여쭤볼께요.. 저는 유신론자이지만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03.13 13:42)
황원규 : 이러한 제가 기독교인이 되지 않고서도 진리에 접근하는게 가능한지요.. (03.13 13:43)
황원규 : 저희학교에 박사과정으로 계신분은 불가능하다는 뜻을 비치시더라구요.. (03.13 13:43)
황원규 : 그분의 뜻처럼 정말 불가능 한지요.. 가르침 부탁드릴께요 (03.13 13:45)
종교에 대해서 4
이문호 2003.03.18 13:18
개인적으로 좀 바쁘기도 했고, 조금 김이 센듯 하겠지만 계속 써보겠읍니다.
인간의 힘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그 다음입니다.
죄라면 여러가지 정의가 있을 수 있는데, 사람이 순순하게 죄 없이 살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을때 외적인 죄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죄에 대해서 해결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수양을 하고, 도를 쌓아도, 자기를 극복하고, 헌신할 수 있을 수는 없죠.
여기서 기독교랑 다른 종교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가능하지 않다라는 답을 하고, 다른 종교는 가능하다고 말하죠.
진리는 하나이기 때문데, 가능하든 가능하지 않던 답은 하나겠지요. 저는 어느것이라고 주장하지는 않겠읍니다.
제 경험으로는 가능하지 않다는 답을 얻었고요. 개인마다 다른 수 있겠죠. 가능하다고 답을 얻으신분이랑은 좀 더 대화를 나누고 싶고요. 그래서 기독교를 개개인의 경험적인 종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종교라는 말도 맞지 않다고 배웠어요. 신앙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고.
그러면 이렇게 해결할 수 없는 나의 죄의 문제에 대해서 방법이 없을까요?
기 독교에서는 Compassion이랑 Grace라는 중요한 것을 통해서 길을 보여주죠. 유일신 하나님이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죄를 용서 받을 자격도 없는 우리에게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죠. 그것을 은혜라고 하고, 그 은혜로 인해서 과거의 죄에서 자유로와 질 수 있는것이죠.
내가 노력해서 (수양해서) 얻은 그런 상이 아니라, 노력해도 부족한 나에게 조건없이 주는 그런 사랑 말이에요.
그 은혜가 무엇인지 다음 글에 계속.
황원규 : 인간이 도대체 무얼 잘못했길래.. 용서받을 자격조차없는 원죄를 가지게 된걸까요.. (03.19 12:43)
종교에 대해서 5
이문호 2003.03.18 13:32
많은 다른 종교와 기독교와의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뭘까요?
그 한가지는 제가 생각하기로는, 기독교는 믿기가 너무 쉽다라는 점이에요. 어렵게 수양이나, 자선을 할 필요도 없고, 은혜만 믿으면 되니까요. 모든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인정하기에, 기독교인들 중에는 그렇게 사기치고 남들을 못 살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같고요.
은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것은 하나님의 인간들에 대한 사랑이 창세전 부터 있었다는 것이죠.
인간을 (아담을)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아 만드시고, 즐거워 하시던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죠.
죄에 꾀임에 빠진 인간이, 점점 하나님에게로 부터 (진리에로서부터) 멀어져 갈때,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일들이 성경에 계속 나오죠.
성 경의 역사는 하나님에게 가까히 다가 가다가 또 멀어지는 그런 일들의 반복이라고 할 수 있죠. 계속되는 선과 악의 싸움에서 (진리와 거짓의 싸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희생이였죠. 인간의 몸으로 나셔서, 사람들의 죄를 위해 죽으셨던 그 일이 은혜의 증거이고, 죽음에서 살아나셨다는 것이, 죄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증거죠.
다시 말해서
하나님=진리=선=무죄=생명
사탄=거짓=악=죄=죽음
이라는 연결 고리에서, 죽음을 이기고 살아났다는 것은, 죄에서 무죄로, 악에서 선으로, 거짓에서 진리로 옮기워 졌다는 것이죠.
써 놓고 보니까 좀 어수룩한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탄생 (크리스마스)에서 시작해서, 그의 죽으심, 그리고 다시 사심(부활)에 이루셨다는 말이죠.
종교에 대해서 6
이문호 2003.03.18 13:40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볼 수있는데 그럼 진리는 왜 기독교 하나뿐인가?
외 유교나, 불교나, 이스람교나, 조로아스터교나, 다른 종교에서는 진리를 찾을 수 없냐고 질문을 할 수 있겠죠.
그것은 개인의 진리의 찾기에 맡겨야 할 것 같읍니다. 참 진리를 발견했을때, 내가 모든것에 대해서 자유로와 질 수 있는지, 내 마음에 평안이 오는지, 내 삶에 기쁨이 있는지, 그런 것을 발견했을때, 참 진리를 발견하셨다고 생각되고, 그것이 참 종교가 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다른 종교를 자세히 모르고 이렇다 저렇다 할 자격은 안되지만, 저로서는 그 진리를 찾았고,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황원규 : 진리를 찾으셨다니 부럽네요.. 많이 깨우치신 분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03.19 12:49)
원죄에 대해서
이문호 2003.03.19 21:21
천지창조중에 처음 사람인 아담을 위해서 하나님이 하와(이브)를 만들어 주셨죠. 그리고 낙원 (에덴 동산)에서 살게 하셨는데, 거기에 있는 선악과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일)을 먹지 말라고 명하셨죠. 먹으면 죽으리라 하셨죠.
그런데, 간사한 뱀이 (사탄) 하와를 꼬셨었어. 그것을 먹으면, 하나님 같이 될 수 있다고. 그래서 하와가 그것을 먹고, 남편인 아담에게도 그 과일을 나누어 주었죠.
그 과일을 먹은 후에, 벌거벗은 자신이 부끄러웠고, 낙원에서도 쫓겨나게 되었죠.
이것을 원죄라고 하는데, 물으신 것은, 왜 나랑 상관없는 아담과 하와의 죄 때문에, 내가 용서받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냐는 것인데, 어려운 질문입니다.
저 자신도, 고등학교때 까지만 하더라고, 죄가 없다고 생각했었죠. 착하게 살았고, 그렇게 살건데 말이에요. 그런데, 교만이라는 것도 죄중에 하나더라고요.
다른 예로, 남들을 누르고, 자신을 내 세우려고 하는 것도 죄라고 할 수 있고요. Selfish한것도 죄가 될 수 있고요.
그렇다면, 우선 본인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내게 죄가 없는 지를 살펴봐야 할것 같아요. 그 죄가 있다면, 왜 나에게 그 죄가 있는지? 내가 그 죄를 짓고 싶어서 지은 것은지, 인간의 본성이 그런 것인지?
성악설을 주장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쪽으로 흘러 갈 수 있죠.
하지만, 기독교가 조금 다른 것은, 하나님의 창조에는 인간이 선했다는 것이죠. 인간의 선택으로 인간속에 악이 들어왔고, 그것이 본성인것 처럼 우리들 안에 있다는 예기죠.
에덴에서 쫓겨난 후 (실낙원이라고 하죠) 사람들은 에덴을 동경했어요. 선(진리)를 위해서 악(거짓)과 싸우기도 했죠. 인간들 자신만으로는 이 죄의 문제를 100% 해결 할 수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사람들을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문제 해결 방법으로 자신의 외아들을 희생하신 것이죠.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은혜입니다.
배수경 : 훌륭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03.20 00:22)
배수경 :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우리의 죄가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사하여 지는건가요? (03.20 00:23)
배수경 : 왜 꼭 그런희생이 있었어야 됐는지요 (03.20 00:24)
배수경 : 너무 무리한 질문을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03.20 00:24)
배수경 : 저도 교회를 좀 다녔지만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03.20 00:25)
자유의지
이문호 2003.03.19 21:27
사람들마다 조금 다른 견혜가 있을 수 있는데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셨읍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이유도 거기서 찾을 수 있죠.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자신이 선택하는 자유가 있고, 선악과를 따 먹는 선택을 했고, 그 선택으로 하나님과 멀어졌죠.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선택권이 있어요.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것이죠.
은혜에 대해서
이문호 2003.03.19 21:35
앞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 사랑을 불신할때 그사랑을 받지 못한다" 고 생각하셨는데, 답은 No.
하나님은 나를 (사람들을) 언제나 사랑하셨고, 사랑하실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나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해 보시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제딸 주영이를 볼때, 제가 뭘 못하게 할때, "아빠 미워" 또는 "절로 가" 그런 식으로 마음 아픈 소리를 하죠. 제가 그 애가 미워서 그랬을 까요? 그래도 이 아빠의 마음은 그 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관되죠.
때로는 미울때도 있읍니다. 그것이 인간과 하나님과의 차이이죠. 하나님은 한번도 인간을 미워하지 않으시는 자상한 아버지십니다.
내가 아버지를 떠나 나쁜길로 갈때, 마음아파 하시는 그런 compassion으로 우리를 보시고, 다시 아버지께로 가려고 하면, mercy로서 아들을 다시 받아 주시는 그런 아버지입니다.
내가 아버지를 부인하더라도, 내가 아버지의 아들(딸)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듯이, 아버지가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에도 변함이 없는 것이죠.
다만, 나의 의지로 (자유의지) 아버지 께로 돌아갈때, 아버지께서 더 기뻐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선택의 권리를 주신것 같읍니다.
그런 용서함을 받지 못할 나에게 용서함을 주시고, 더해서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할수 있죠.
배수경 : 너무 자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03.20 00:27)
배수경 : 아버지께로 돌아간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따르는 것인가요? (03.20 00:28)
황원규 :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좋은 말씀 잘 읽었어요.. (03.20 13:43)
왜 예수만이 유일한 길인가?
이문호 2003.03.27 04:36
저는 두가지로 대답하고 싶네요. 아직 다른 길로 죄의 문제, 영원히 사는 문제의 답을 얻지 못하였고요. 믿음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하나님을 믿는 믿음, 성경을 믿는 믿음에서 시작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유일한 길인 예수를 믿을 수 있죠.
과학적인 사람들에겐 무조건 적인 믿음이 힘들 수도 있지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다고 생각할 때, 종교로써 믿는것 같아요.
예 를 들어서, 천지창조나 진화론에 대해서, 아무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있는 사람은 없죠. 여러가지 가정과 이론일 뿐. 그런것을 보았는때,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차원이 있다는 것과, 이 세상을 움직이는 무슨 힘이 있다는 것을 종교적으로 믿을 수 밖에는 없는 것이죠.
그러면 왜 성경을 믿어야 하는가?
좀 더 생각해 보고 계속 적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의 소견..
ChoiUni 2003.06.01 06:37
안녕하세요.. 감히 이곳에 글을 올려도 되느건지 잘 모르겠지만 원규오빠 홈에 갔다가 성함을 클릭했더니 이곳까지 들어왔네요..
전 원규오빠랑 수경언니랑 같은 과에서 통계를 공부하는 학생이예요. 평소에 진리에 대해 관심이 많은 원규오빠랑 수경언니와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학생이예요. 그냥 친하게 지내다 보니까 예수 믿어야 한다는 밑도 끝도 없는 말로 두분을 강요하고 있는데 그래도 너그럽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신 두 분께선 늘 심각하게 받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이곳에 오니까 그 분들이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 이 뭔지 알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편안하게 신앙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구요. 정말 좋은 말씀도 감사하구요.
그러고 보니 저두 첨 예수 믿을때 궁금했었던 것들이예요. 그리고 하나님을 알면 알 수록 정말 그 깊이는 감히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거 같아요. 글구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이 매 순간순간 와 닿아서 부정할래야 할 수 없는 사실이 되어버렸죠..
우리는 왜 죄인인가 라는 질문에 더하고 싶은게 있어서 몇자 적어 볼려구요..
1. 맞아요 아담의 죄 때문이예요. 근데 아담은 마귀의 유혹을 받아 죄를 짖게 된거죠. 하나님은 첨부터 범죄한 마귀를 지옥에 보내시려 고 하셨어요 근데 아담이 죄를 짖게 됨으로 마귀에 속하게 돼서 같이 죽을 수 밖에 없게 되었어요..
2. 아담은 인 류 최초의 생령이예요. 즉, 영을 가진 영적 인간이란 말이지요. 하나님은 오직 한 영, 아담만 영적인간으로 지으셨어요. 그리고 우 리는 다 아담에서 나온 영적 인간이구요. 그래서 아담이 범죄하므로 아담에 속한 인류가 다 죄인이 된거예요.. 성경에서 비유로 많이 살용하듯이 우리는 한 나무라고 생각하면 되요. 예를 들어 포도나무 뿌리가 상하면 그 포도 나무 전체 열매가 상하는 것처럼.. 글 구 또, 물고기 속에있는 수만의 알들이 그 물고기가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으므로해서 전체 알들이 다 오염되는 것처럼요..
3. 하나님은 이런 아담의 죄 때문에 죽게 된 사람들을 죄에서 건져내기 위해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어요. 어뗳게 예수님 한분의 죽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냐구요?
앞에서 우린 죄를 지어서 마귀의 손에 넘어가 죽게 되었다고 했지요. (왜나며, 성경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 했거든요)
우 리죄를 대신 사하실 분은 죄가 없으신 분이어야 해요.. 왜냐면 죄인이 죄인을 구원할 수 없으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죄가 없으신 분이예요. 그래서 그분 한분의 죽음으로 아담에 속한 온 인류가 구원을 받는 거죠... 그분은 죄없으신 분이예요 그래서 죽으 실 이유가 전혀 없으신 거죠 근데 그분이 죽으신건 피를 흘리시기 위함이고 그 피가 인류의 죄를 사하게 된거죠. 옛날 구약시대에 죄를 지면, 해마다,동물의 피를 제단에 뿌려 죄를 사함받게 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하셨고, 생명이 피 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한다고 하셨거든요.. 구약시대 모든 피뿌리는 제사는 예수님이 오실때 까지의 예표예요. 동물의 피로는 인류 의 죄를 사할 수기 때문에 예수님은 죄없으신 자신의 피를 흘려 단번에 인류의 죄를 사하신 거예요.
4. 예수님이 죄없으신 분임을 어떻게 아냐구요?
예수님은 부활하셨어요. 죄없으신 분이시기에 하나님이 살리신 거죠.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죽음이 우리 죄때문임을 알게 되는 거예요.
우 리의 신앙은 부활 신앙이예요. 우리는 더이상 죽을 죄가 없어요 왜냐면 예수님이 다 담당하셨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죄없으신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마지막날에 부활함을 믿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는 영원한 거예요.죽음이 없는 것이고 영원한 것이예요.. 세상에서 말하는 진리와 다른거죠.. 왜냐면, 세상사람들이 추구하는 진리는 영원할 수 없기 때문이죠 언젠가 죽는 다는 건 영원할 수 없다는 거니까..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진리인 거죠.
5. 그러면, 우리는 의인?
우리 죄 문제는 해결이 됐는데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아요. 성경에선 이젠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걸, 그분이 우리 죄를 담담하셨다는 것 믿 지 않는 것이 죄라고 하셨어요.. 이젠 아무도 아담의 죄로 죽을 사람은 한사람도 없어요 단지 믿지 않아 죽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살길을 열어 두셨어요.. 예수만 믿으면 돼요. 정말 간단하죠? 그래서 은혜예요 선물이란 말이죠.. 그분의 공로를 인정하 느냐.. 그분의 선물을 받아들이느냐 아니냐가 사느냐 죽느냐를 결정짓는 거예요.. 누군가 우리에게 어머어마한 선물을 줬다고 생각해 봐요. 근데 그건 내것이 아니야 하고 무시해 버린다면 아무리 좋은 선물이라도 내게 가치가 없는 거죠.. 이처럼,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들일때 우리는 영원히 살 생명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엄청난 권세까지 가지게 되는 것이랍니다.
글쎄 설명이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지 말았으면 해요. 우리 생명의 가치를 알고 살고자하는 애착만 있다면.. 우리는 영 적존재고,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셔서 피로 사신 얼마나 귀한 존재라는 걸 안다면 우리 주위엔 하나님을 알만한 너무도 많은 것들 있 답니다. 질문 하신분, 빨리 예수님을 받아들였으면 하네요. 너무 너무 좋아요..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과 평안이 있어요. 아무리 이야기해도 내게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듯이 예수님을 제가 알고 보니까 이세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는 보물이예요..
예수아는 기쁨이 너무 커서 주체 할수 없는이가 씀니다.
이문호 : 감사합니다. 신앙은 체험이듯이 대신 체험해 드릴 수는 없죠. 주위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대화한다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는 신기함이 있으니까요. (06.01 07:59)
이문호 : 인간들이 생각하는 방법으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야 놓으신 은밀하고 놀라운 방법으로 우리가 쓰여지기를 바라면 되는것이죠. :) (06.01 08:00)
ChoiUni : 맞습니다. 전도는 제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거죠. 내 뜻대로 하려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영혼이 변화되길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Thankyou!! (06.02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