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1, 2003

Actuarial Training이 Financial Engineer가 되는데 도움이 될까요?

Actuarial Training이 Financial Engineer가 되는데 도움이 될까요?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그런 분야에 있지 않기에 자세한 것은 말씀드릴 수가 없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보험이나 연금 같은 상품은 통계와 확률론 등을 바탕으로 가격을 결정합니다. 보험 계약의 시간이 길기 때문에, 손익을 계산하는 데에도 계리인이 필요합니다. 상당한 Analytical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계리인들의 문제점이라면 문제점인 것이, 계리인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상당히 좁게 잡는다는 것이죠. 하지만, 컴퓨터의 발전으로 전통적인 계리인들의 분야가 좁아지면서 해결책으로 나온 것이 Financial Engineering이라는 분야로 나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은, CFA를 가지고 있으면서, portfolio management나 ALM쪽에 있는 사람들이죠. 실제로 insurance liabilities를 잘 이해 하기 때문에, 그것에 맞는 investment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Financial Engineer라고 보기는 그렇지만, 대부분의 investment track사람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CDO나 CBO 같은 것에 관해서 일하는 사람도 있고, Value at Risk같은 것을 하는 사람도 있고, 크래딧 카드 회사에서 크래딧 스코어링 하는 친구도 있고, FRM있으면서 banking쪽으로 일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다 개인 나름인 것 같고, 특별히 Actuarial exams을 알아주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 관심이나 능력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MBA, CFA, FRM (PRM)등등 다른 시험을 본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MBA커리큘럼이나 CFA커리큘럼을 보면, Actuarial exams보다 더 다양하고, big picture를 보여준다는 생각입니다. 또 Actuarial exams이 어렵기는 하지만, 어려운 만큼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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