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생명 CFO에 김영옥씨
뉴욕생명 CFO에 김영옥씨
업계 최초 여성 재무최고 책임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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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의 여성 재무담당 최고책임자(CFO, Chief Financial Officer)가 탄생,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생명은 25일 미국의 뉴욕라이프, 캐나다의 매뉴라이프 등에서 21년 동안 근무한 캐나다 교포 김영옥〈사진〉씨를 CFO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국내 생명보험업계에서 여성이 재무담당 최고책임자를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 부사장은 주로 계리와 재무관리 분야 전문인으로 최근에는 일본, 홍콩에서 오래 근무해 아시아보험시장의 흐름에도 해박한 지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사장은 뉴욕생명에서 회계와 계리, 예산관리, 투자, 사업계획, 리스크매니지먼트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한국 보험시장에서 뉴욕생명의 비중은 작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기회가 더 많을 것으로 본다”면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과 건전한 자산운용 등으로 한국의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뉴욕생명에서 일하게 되어 기쁘고 회사와 고객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앞으로 즐겁게 일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며 회사의 비전을 성취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부사장은 북미계리사협회(Society of Actuaries) 및 캐나다 계리사협회 (Canadian Institute of Actuaries) 정회원(Fellow)으로 캐나다 워털루에 있는 워털루 대학 (University of Waterloo)을 졸업하였으며 계리학과 통계를 전공했다.
김양규 기자
2004년 8월 26일 한국금융(ww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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