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대한 생각
CFA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적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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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인 중에 CFA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해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CFA시험을 시작하게 이유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 주위에는 CFA Designation Holders들이나 꾀 많이 있습니다.
제 나이 또래의 젊은 FSA였던 Mike가 Actuarial exams의 미흡한 점을 아쉬워하며, 처음으로 CFA에 대해서 권하면서 Study Guide를 보내 주었습니다. Life Pricing하던 친구였는데, 98년 초였으니까 남들보다는 눈이 빨리 열었다고 생각됩니다. 잠시 Portfolio Management에서 일하다가 요즘은 Long Term Care Pricing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친구는 코넬에서 수학과 박사를 받고 Actuary로 들어온 중국인 FSA였던 Gang이란 친구이었습니다. Annuity Pricing에서 GIC 이랑 Funding Agreement쪽의 Pricing을 주로 하는 Investment Actuary입니다. 그 친구의 일에 성격으로 CFA는 아주 적합한 credential이고. 공부도 Course 8공부하는 식으로 저녁에 남아서 공부하고 열심으로 했습니다. 요즘은 Quantive Analyst로 일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만난 CFA는 저의 보스의 보스인 Mike였습니다. 중년의 노련미로 많은 것을 가르쳐준 Mike의 견해는 너무 일찍 CFA를 공부하는 것은 좋지는 않다는 것 이였습니다. FSA를 받고 몇 년 더 경험을 쌓고 CFA를 시작해도 늦지 않고, 자신은 늦게 시작했지만, 자신의 경험과 시험의 내용을 연결 시킬 수 있었고, 그래서 CFA가 더 가치 있었다는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다른 Actuaries과 비교해 봤을 때 Mike는 넓은 관점에서 문제를 보았고, Communication에서도 Investment area와 더 쉽게 접근을 할 수 있었습니다. MIke의 조언으로 CFA공부 시작을 늦추게 되었고, 잘 한 생각이라고 듭니다.
네 번째로 만난 CFA는 Jojo라는 필리핀 계 Actuary죠. 성격이 부드럽지 못하고 직설적인 면이 많지만, 소탈하고 우선 친하게 지내면 좋은 그런 친구입니다. Portfolio management에서 일하지만, risk 쪽으로 pricing쪽에서 보지 못하는 그런 위험들을 찾아내서 문제를 제시하죠. Actuary가 investment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그런 친구죠.
Consulting 에서 일하는 Joseph라는 친구가 또 있습니다. Co-worker의 남편인데 예전에 Tillinghast에 있다가 요즘은 Big 4중 하나에 있는데, 이 친구는 CFA가 자신의 consulting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친구의 practice는 GMDB, GLB 같은 것에 대한 pricing이나 risk management을 많이 합니다.
결론은,
1) Finance나 Investment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볼 만 하다
2) Actuarial exam보는 정도로 노력을 한다면 3개 시험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3) actuarial exams이 더 중요하고 먼저 끝내는 것이 좋겠다는 점이죠.
4) 실무 경험을 가진 후에 시험을 보는 것이 더 좋다.
한가지 더할 것은, 꾸준한 자기 계발이 FSA/FCAS후에도 필요하다는 것이고, 제가 만난 대부분의 CFA들은 조금 달랐다는 것 (열심히 하는 것 외에 조금 더 넒은 견해로 문제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시고, 좋은 진로 계획 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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