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ion system을 쓰는 이유
Life insurance 회사에서 계리인들이 하는 일을 크게 두 가지, Pricing이랑 Valuation으로 크게 나눕니다. 두 부서 다 Projection system을 쓰지만 그 이유는 조금씩 다릅니다.
Pricing에서는 asset share를 계산해서 pricing cells별로 profitability를 계산해서 product design이랑 rates을 결정하는 것이고,
Valuation에서는 model office라고 해서, in-force liability나 new business같은 것을 project해서 dynamic asset adequacy testing이나 business planning같은 것으로 쓰이죠. Valuation이나 ALM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decrement를 project하고 cash flows를 project하고 reserve나 cash value 같은 것도 계산을 해서 미래의 income statement, balance sheets를 만드는 것입니다. Gross Premium Valuation이라는 개념에서 중요한 tool이죠.
그냥 excel로 이런 것을 하려면, insurance liabilities가 너무 복잡하고 optionality가 많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을 씁니다.
지금 market share로는 (미국 기준)
Tillinghast Actuarial Software (TAS)
Margin on Service (MoSes) (2002년 Tillinghast가 Classic Solutoin으로부터 인수)
MG-ALFA (Milliman Robertson)
Profit Testing System (PTS) by Shane Chalke 요즘은Milliman이 PTS를 support 하고 있습니다.
Prophet (Deloitte Touche) (ARC가 인수중)
AXIS (GGY) for Canadian companies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는 MoSes랑 MG-ALFA가 주로 세력을 잡을 것 같습니다. Tillinghast에서는 지금 TAS랑 MoSes를 접목시키려고 노력하고 있고 둘 다 C++를 바탕으로 되어있습니다. PTS는 그 반면, APL로 되어있죠. 굳이 APL을 알 필요는 없지만, 알면 아주 powerful한 시스템이 되지만, 새로운 개발이 없어서 사향 길에 들어서고 있죠.
어느 한가지만 알아도 다른 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를 잘 배워놓으시면 다른 시스템도 같은 원리를 적용해서 터득할 수 있다는 말이죠.
모델링이라는 것이 기술이기도 하지만 예술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아무도 1달 후 1년 후에 일을 모르는데 30년 40년을 예측해야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황원규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희는 Prophet을 쓰는데 이것도 굉장히 powerful한 tool인거 같아요.. 음.. actuary들이 model risk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assumption을 정하는 단계에서 보다 정교한 분석과정이 필수로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stochastic approach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주는데 아주 좋은 역할을 해주는거 같아요.. (04.19 00:21)